'바람과 구름과 비' 박시후x성혁, 기싸움 현장 공개
2020. 04.14(화) 09:08
바람과 구름과 비
바람과 구름과 비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바람과 구름과 비'가 베일을 벗었다.

5월 첫 방송을 앞둔 TV조선 새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극본 방지영·연출 윤상호)가 14일 최천중(박시후)과 채인규(성혁)가 팽팽한 기싸움을 펼치고 있는 현장을 공개했다.

'바람과 구름과 비'는 운명을 읽는 킹메이커들의 왕위쟁탈전을 그린 드라마로, 명리학과 사이코메트리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극 중에서 박시후와 성혁은 각각 조선 최고의 역술가이자 관상가 최천중 역과, 장동 김씨 집안의 양자 채인규 역을 맡았다.

두 사람은 처음엔 친구였지만, 채인규는 친구 최천중의 불행을 딛고 올라가 기회를 얻으며 호시탐탐 천중의 앞날을 가로막으려 하고 결국 이들은 원수 지간이 된다.

이와 관련 지독한 악연으로 얽혀 친구에서 적이 된 채인규와 치열한 대립이 예고돼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날카로운 대립 각을 세우고 있는 최천중과 채인규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며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한편, '바람과 구름과 비'는 오는 5월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빅토리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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