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밥먹다' 하춘화 "포탄 떨어져도 공연했다" 고백 [T-데이] |
| 2020. 04.13(월) 13:08 |
| ||||
![]() |
| 밥먹다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밥먹다'에서 가수 하춘화가 포탄이 떨어져도 공연을 한 사연을 공개한다. 13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이하 '밥먹다')에서는 하춘화가 출연해 입담을 뽐낸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하춘화는 데뷔 60년 동안 다사다난 했던 가요사를 털어놨다. 그는 "18세에 전쟁 중인 베트남에 갔다. 당시 내가 병사들의 보고 싶은 연예인 앙케트 1위에 뽑혔기 때문"이라며 "하지만 아빠가 전시 상황에 미성년자인 나를 보낼 수 없다고 했다. 결국 나라의 부름에 베트남에 갔다"라고 전했다. 이어 하춘화는 "공연하는 도중에도 포탄 소리가 계속 들렸다. 새벽이면 자다가 포탄 소리에 깼다"라며 위험천만했던 상황을 설명했다. 또한 하춘화는 코미디언 故 이주일과의 애특한 사연도 밝혔다. 그는 "월남전 위문 공연에서 인연을 맺었다. 이후 이주일은 내 목숨까지 살렸었다"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런가 하면 하춘화는 김수미에게 "부탁하고 싶은 게 있다. 조인성을 저한테 좀 양보해 달라. 조인성은 잘생겼는데, 남자답기까지 하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를 들은 김수미는 "그건 안 된다"라고 단호하게 이야기했다. 이날 밤 10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플러스]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