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영화 '드림', 5월부터 촬영 시작…재밌을 것 같다"
2020. 04.13(월) 12:29
가요광장, 아이유
가요광장, 아이유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요광장'에서 가수 아이유가 영화 '드림'에 대해 이야기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의 '만남의 광장' 코너에는 아이유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아이유는 근황을 전하며 "'드림'을 통해 상업 영화 데뷔를 앞두고 있다. 5월부터 촬영에 들어가는데, 최근에 만나서 대본 리딩도 하고 밥도 먹었다. 재밌을 것 같다. 극 자체도 유쾌하다. 촬영장도 딱 그런 분위기가 될 것 같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극 중 옆에 두고 싶은 따뜻한 캐릭터를 맡았다. 정은지 같은 인물이다. 그래서 자주 만나야 할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아이유는 "꼭꼭 씹어먹는 습관, 아직도 지키고 있느냐"는 정은지의 질문에 "좋아서 하는 습관이라 지키고 있다. 오래 씹어야 맛있다"며 "한 번은 트레이너 분이 최소 30번은 씹으라고 하셔서 의식하면서 씹었는데, 평소에 내가 그것보다 많이 씹고 있었다. 그래서 30번만 씹고 넘기려니 너무 아쉬웠다"고 답했다.

"건강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는 아이유는 "영양제도 잘 챙겨 먹는다. 한 주먹 먹는다. 먹고 나면 배가 부를 정도다. 그런데 아직도 이게 좋은지 안 좋은지 모르겠다. 누구는 먹으면 안 좋다, 누구는 꼭 챙겨 먹어야 한다고 한다. 죽을 때가 돼서야 좋은지 안 좋은지 알 것 같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쿨FM '가요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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