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정은지 DJ 실력 좋아, '가요광장' 오래 할 것 같다" 너스레
2020. 04.13(월) 12:19
가요광장, 아이유
가요광장, 아이유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요광장'에서 가수 아이유가 정은지와의 우정을 입증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에서는 아이유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아이유는 "(오랜만의 라디오 출연이) 좀 떨린다. 아는 사람이라 더 떨린다. 공개 수업하는 느낌이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지난해 7월부터 '가요광장을' 진행 중"이라는 정은지의 말에 "'가요광장'이 지키기 힘든 자리 아니냐"고 감탄하며 "스케줄 할 때마다 즐겨 듣는데, '가요광장'은 잘 하는 분들만 DJ를 맡더라. 그런데 오늘 정은지의 DJ 실력을 보니 오래 할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런가 하면 정은지는 아이유와의 첫 만남에 대해 "알게 된 지 연수로 8년 차다. '뮤직뱅크'에서 처음 만났고, 아이유가 당시 빨간 의상을 입고 있었다. 그러고 나서 새해 특집 등에서 만나 친하게 지내기 시작했다. 개인적으로 따로 만난 적은 별로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아이유는 "해외에서 호텔 방에서 따로 만난 적이 있다. 우연치 않게 같은 행사에 함께하게 돼서 같은 호텔을 썼었다. 당시 같이 밥을 먹고 과일을 먹은 기억이 있다. 꼭꼭 씹어 먹는 것에 대한 중요성, 건강 비결에 대해 말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쿨FM '가요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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