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5' 본색 드러낸 김지수, '리셋'의 이유는? [T-데이] |
| 2020. 04.13(월) 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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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5, 이준혁, 남지현, 김지수, 양동근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365' 김지수가 본색을 드러낸다. MBC 월화드라마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극본 이서윤·연출 김경희, 이하 '365') 측은 13일 본 방송을 앞두고 이신(김지수)이 지형주(이준혁)과 신가현(남지현)이 독대하는 모습을 공개해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방송에서는 리셋 초대자 이신이 "리셋터들은 사실 모두 죽은 사람들"이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밝혀 반전을 선사했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에는 리셋의 판을 설계하고 이를 쥐고 흔드는 이신과 일대일 독대를 하고 있는 지형주, 신가현의 모습이 담겼다. 자신을 만나기 위해 경찰서로 찾아온 이신을 발견한 지형주는 예민한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하지만 이미 여러 번 리셋을 했던 이신의 내공 또한 만만치 않다. 그는 여유롭게 입가에 미소까지 띤 채 지형주를 대하고 있다. 이에 이신이 경찰서까지 찾아온 이유가 무엇인지, 그리고 이들의 만남은 앞으로 전개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인지 관심을 집중시킨다. 이어 신가현과 이신의 만남은 지안원의 상담실에서 이루어졌다. 신가현이 이신을 찾아온 것이었다. 서로 마주하고 있는 두 사람의 맞대면은 이전과는 묘하게 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허리를 꼿꼿하게 세우고 곧은 자세를 하고 있는 신가현은 긴장을 한 듯 보이는 반면, 이신은 최대한 편안히 의자에 기대어 앉아 있다. 무엇보다 이신을 향한 신가현의 의혹은 점점 커지고 있었던 상황이었기에 이들이 만난 이유가 무엇인지, 그리고 이신이 쥐고 있는 패는 무엇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드라마 '365' 제작진은 "리셋의 충격적인 진실과 함께 후반전이 시작된다. 그 진실을 맞닥뜨린 리셋터들의 속고 속이는 심리전은 더욱 치밀해지고, 반전은 더욱 화끈해질 것"이라며 "오늘(13일) 방송부터 상상을 뛰어넘는 반전이 시작된다. 기대를 뛰어넘는 스릴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365'는 13일 밤 8시 55분에 13-14회가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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