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결혼관 공개→송가인, 진도의 딸 면모 [시선강탈 예능 Weekly]
2020. 04.13(월) 10:15
KBS, MBC, SBS, tvN, JTBC
KBS, MBC, SBS, tvN, JTBC
[티브이데일리 방송팀] 매주 수 십 편의 예능 프로그램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기 위해 경쟁한다. 그중에서도 한 주 동안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군 화제의 장면들은 무엇일까. 지난 한 주간(4월 6일~4월 12일) 방송된 KBS, MBC, SBS와 tvN, JTBC 다섯 방송사에서 가장 강렬했던 '시선강탈'의 순간을 모아봤다.

KBS2 '편스토랑' 오윤아, 아들 민이와 운동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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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1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배우 오윤아가 자폐증을 앓고 있는 아들 민이와 함께 운동 데이트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윤아와 민이는 운동하기 위해 외출을 했다. 밖에 나온 민이는 기분이 좋아진 나머지 엄마에게 사랑 가득한 애교를 선보였다. 이를 본 오윤아는 "보통 세 살 때까지 엄마밖에 모르지 않냐. 민이는 지금도 그런 행동을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14년 동안 계속 엄마에게 잘 보이려고 한다. 아직도 정말 아기 같다"라며 "촬영 나가려고 하면 제일 예쁜 옷을 챙겨 입고 나와서 앞에 서 있는다. 엄마밖에 모르는 귀여운 아기 같다"라고 털어놨다.

MBC '라디오스타' 임영웅 "결혼 전 3개월 정도 같이 살아봐야 한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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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가수 임영웅이 출연해 자신의 결혼관을 밝혔다.

이날 임영웅은 "결혼을 하고 싶다. 결혼 전 연애를 최소 3년 정도 하고 싶다"라며 "그리고 3개월 정도 같이 살아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마음에 안 맞으면 헤어지면 된다. 한번 결혼하면 쭉 오래가고 싶은 마음이 있기 때문에 그렇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장민호는 "내 연관검색어가 유부남, 결혼이었다. '미스터트롯'이 끝나고 결혼을 하고 싶은 마음이 조금씩 생기는 것 같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영탁은 라디오 인터뷰에서 비혼을 선언했다는 사실을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SBS '맛남의 광장' 홍진영 "서울, 20살 때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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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 광장

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는 홍진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전라남도 해남의 특산물 알리기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홍진영은 농벤져스가 오기 전 차에서 대기하며 그들을 기다렸다. 이후 만남을 가진 다섯 사람은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백종원은 "요란하게 등장한다. 언제 도착했냐"라고 물었다. 이에 홍진영은 "한 시간 전에 도착했다. 정말 즐거운 여행이 될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김동준은 홍진영을 향해 "이곳이 누나 고향 아니냐"라고 물었다. 이를 들은 홍진영은 "맞다. 내가 광주의 딸이지 않냐"라고 당당하게 답했다. 그러자 백종원은 "그럼 서울에 언제 올라온 거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홍진영은 "스무 살 여름 지나고 9월쯤 올라왔다"라고 전했다.

tvN '마포멋쟁이' 규현→지코, 남다른 패션 감각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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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멋쟁이

10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마포멋쟁이'에서는 '패셔니스타 친구를 소개합니다' 특집으로 꾸며져 송민호 피오와 평소 절친한 조규현 지코 이수근이 등장해 자신들의 패션을 선보였다.

이날 송민호와 규현은 주어진 미션에 따라 즉석에서 절친한 친구들을 스페셜 게스트로 섭외하기 시작했다. 먼저 도착한 친구는 규현이었다. 그는 노래 커버 영상 촬영을 마치자마자 송민호의 섭외에 즉각 달려왔다. 규현은 봄에 걸맞은 오렌지색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 도착한 지코는 짧은 그레이 팬츠를 믹스매치한 패션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이수근은 한복 패션으로 등장해 가장 강력한 존재감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를 본 규현은 "항상 콘셉트에 갇혀 산다"라고 지적했다.

JTBC '아는형님' 송가인 "진도 관광객 늘어, 군수님이 좋아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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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1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형님'에서는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전학생으로 출연해 자신의 고향 진도에 대해 이야기를 털어놨다.

송가인은 고향 진도에 대해 "팬들이 그렇게 많이 찾아온다. 아빠가 농사를 나가지 못할 정도"라며 "안줏거리를 챙겨 와 술 한잔하자는 팬들도 있다. 그래서 부모에게 약주 권하지 않기라는 규칙을 만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진도 관광객이 정말 많이 늘었다. 진도 군수님이 좋아하신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MC 강호동은 "이 정도면 진도를 대표하는 진돗개랑 동급 아니냐"라고 물었다. 이에 송가인은 "무슨 소리냐. 내가 이겼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티브이데일리 방송팀 news@tvdaily.co.kr / 사진=각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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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송가인 | 임영웅 | 홍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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