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블레스유2' 2주 연속 결방, PD 코로나 확진 여파
2020. 04.09(목) 07:53
밥블레스유2, 코로나 ,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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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밥블레스유2'가 2주 연속 결방한다.

9일 올리브 방송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저녁 7시 50분에는 예능프로그램 '밥블레스유2' 강소라 편이 재방송된다.

현재 '밥블레스유2'는 PD 중 한 사람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2주째 결방 중이다.

앞서 '밥블레스유2'의 한 PD는 지난 3월 초 휴가 차 미국에 다녀온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CJ ENM 측은 코로나 감염 예방을 위해 사옥 전체를 폐쇄하고 긴급 방역 조치에 들어갔으며 프로그램의 결방을 결정했다. 이번 긴급 방역 조치에 따라 '밥블레스유2' 뿐만 아니라 '유 퀴즈 온 더 블럭'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 등이 결방 중이다.

또한 CJ ENM 측은 '밥블레스유2' 출연진인 송은이, 김숙, 박나래, 장도연에 대해서는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올리브 '밥블레스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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