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다방' 이본 "내 이상형은 윤도현" 고백 [T-데이]
2020. 04.08(수) 11:56
콩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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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콩다방'에서 방송인 이본이 자신의 이상형으로 윤도현을 꼽는다.

8일 방송되는 SBS FiL 예능프로그램 '올드송감상실 콩다방'(이하 '콩다방')에서는 이본이 윤도현 밴드(YB)의 '나는 나비'를 소개한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이본은 "사실 내 이상형은 윤도현이다"라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그는 "윤도현이 너무 일찍 결혼하지 않았냐. 그래서 이런 말을 못 했었다.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딸이 참 예쁘더라"라고 고백했다.

이어 이본은 YB의 '나는 나비'를 소개했다. 그는 "윤도현이 자신의 노래 중에서 효자곡 1위로 뽑을 만큼 애청하는 곡이다. 특히 '나는 나비'는 초등학생도 아는 노래라더라"라고 전했다.

또한 그는 "YB의 인기는 정말 대단했다. 2002년 때 멋있었다"라며 "에너지 넘치고 2002년 월드컵 응원송 '오 필승 코리아'로 엄청난 인기를 얻었다"라고 설명했다.

'콩다방'은 이본이 안내하는 뉴트로(NEW+RETRO) 감성의 음악 프로그램이다. 1990~2000년대의 올드 케이팝을 소개하며 그때 그 시절의 행복한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 이날 저녁 8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F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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