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계 대모 손숙, ‘화양연화’ 특별출연…유지태 母 [공식]
2020. 04.08(수) 10:09
tvN 화양연화, 손숙
tvN 화양연화, 손숙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손숙이 ‘화양연화’에 특별출연한다.

tvN 새 토일드라마 ‘화양연화–삶이 꽃이 되는 순간’(극본 전희영·연출 손정현)은 아름다운 첫사랑이 지나고 모든 것이 뒤바뀐 채 다시 만난 한재현(유지태)과 윤지수(이보영)가 가장 빛나는 시절의 자신을 마주하며 그리는 마지막 러브레터다.

유지태와 박진영(GOT7), 이보영과 전소니가 현재와 과거의 한재현과 윤지수를 1역 2인으로 연기, 현재와 과거를 넘나드는 스토리로 방영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손숙은 극 중 재현의 모(母) 역을 맡아 모성애 짙은 엄마의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현재와 1990년대 과거를 모두 연기하며 각각 다른 모습으로 그려내 드라마의 완성도를 한층 더 높일 예정이다.

1964년 연극 무대에 데뷔해 수십 년의 연기 내공을 지닌 손숙은 연극계 대모로 불리고 있다. 연극 뿐 아니라 드라마와 영화까지 활동 범위를 점차 넓혀 울림 있는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현재는 예술의 전당 이사장으로도 활동하며 많은 후배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화양연화’는 ‘하이바이, 마마!’ 후속으로 25일 밤 9시 첫 방송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퀀텀이엔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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