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외국인' 김세진 "연인 진혜지와 11년 동안 만났다" [T-데이]
2020. 04.07(화) 17:57
대한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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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대한외국인'에서 전 배구선수 김세진이 연인 진혜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8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서는 예능 새내기로 변신한 전설의 스포츠 선수 김세진 하승진 조준호가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친다.

김세진은 과거 부산 아시안게임, 시드니 올림픽 등에서 맹활약한 금메달의 주역이자, 한국 선수 최초로 월드 리그에서 최우수 공격상을 수상하며 배구 스타로 자리매김한 바 있다. 은퇴 후에는 해설위원, 감독 등으로 활약했으며, 현재는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숨겨왔던 끼를 보여주고 있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김세진은 전 배구선수 출신 연인 진혜지 선수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햇수로 11년 동안 만났다. 지금 여기에도 왔다"라고 말해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김세진은 진혜지와의 좋은 소식을 암시하기도 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또한 김세진은 "퀴즈에 자신 있냐"라는 질문에 "나는 유치원부터 대학원까지 다 나왔다"라며 "태어나서 가장 빨리 끊은 게 있다. 초등학교 3학년 때 공부를 끊었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8일 저녁 8시 3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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