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웅 "지난주부터 '허지웅쇼' 진행 중, DJ 해보니 재밌다"
2020. 04.07(화) 15:19
컬투쇼, 허지웅
컬투쇼, 허지웅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방송인 허지웅이 '허지웅쇼'의 DJ를 맡게 된 소감을 전했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컬투월드' 코너에는 허지웅이 출연해 근황을 밝혔다.

이날 '컬투쇼' 첫 출연이라는 허지웅은 "지난 30일부터 매일 오전 11시에 SBS 러브FM '허지웅쇼'로 청취자분들을 만나 뵙고 있다"는 근황으로 운을 뗐다.

허지웅은 "대타는 많이 했었고, 드라마에 카메오로 출연할 할 때도 늘 라디오 DJ 역만 맡았는데, 정식으로 라디오 DJ를 하게 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그런데 막상 해보니 재밌다. 솔직히 처음엔 부담스러워서 안 하겠다고 했는데, PD님이 청취자하고 소통만 하면 된다고 설득하더라. 뻔한 얘기라고 생각했는데 1주일이 지나니 진짜 그런 느낌이 들었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김태균 역시 "하다 보면 가족 같은 느낌이 든다"고 공감했다.

그런가 하면 허지웅은 스페셜 DJ로 함께한 유민상에 대해 "동갑인데 처음 본다. 대신 유튜브로 그동안 많이 봤다. 아픈 동안에 돌아다니지 못하니까 게임 방송을 주로 봤다. 그런데 실제로 보니 생각보다 더 커서 놀랐다"고 고백했다. 이에 유민상 역시 "저도 마찬가지다. 진짜 몇 kg 인지 궁금했다"며 서로 신기해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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