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캐스팅' 1차 티저 영상 공개, 화려 액션 '눈길' |
| 2020. 04.07(화) 12:08 |
| ||||
![]() |
| 굿캐스팅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굿캐스팅'의 1차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SBS 새 월화드라마 '굿캐스팅'(극본 박지하·연출 최영훈) 측은 7일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48초 분량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스산한 풍경의 물류센터를 배경으로 시작됐다. 백찬미(최강희)와 황미순(김지영)은 총을 든 채 한 치 앞도 분간이 힘든 어두운 현장에 잠입한다. 두 사람이 숨소리조차 내지 않은 채 걸어가던 순간, 황미순의 휴대전화 벨 소리가 실내에 울려 퍼지기 시작한다. 딸에게 전화가 온 것. 백찬미는 그런 황미순을 보며 황당한 표정을 짓는다. 이후 "백 선배야 워낙 전설의 요원 아닙니까?"라는 내레이션 위로 백찬미가 빗속에서 누군가와 격렬하게 몸싸움을 벌이는 모습이 담긴다. 직후 교도소에서 수감복을 입은 백찬미가 "또라이는 맞는데 뒤지고 싶어 환장한 건 너거든요?"라는 대사와 함께 동료 수감자의 머리에 쓰레기통을 뒤집어씌우고 날아오는 주먹을 피해내는 '전설의 요원'의 면모를 선보인다. 그런가 하면 동팀장(이종혁)은 "저 백찬미 감당 못합니다"라며 회의적인 의견을 드러낸다. 이후 황미순이 하이힐을 신은 채 청소차를 뒤따라 달려가고, 건물 내 비좁은 구멍을 힘겹게 빠져나오는 모습과, 유도복을 입은 채 바닥으로 내리 꽂히는 어리바리한 임예은(유인영)의 맹활약이 펼쳐지며 시선을 강탈한다. 끝으로 백찬미, 임예은, 황미순 세 사람이 잠입해 들어간 회사의 대표이사 윤석호(이상엽)와 톱스타 강우원(이준영)이 추가적으로 등장한다. 이에 국정원 요원으로 분한 세 여자와 주변의 세 남자가 어떠한 관계로 엮인 것인지 궁금증을 높인다. 제작진은 "현직에서 물러난 국정원 요원들이 사건 해결을 위해 다시 뭉쳤다는 독특한 설정을 짧지만 임팩트 있게 담아냈다"며 "이들이 왜 다시금 현직으로 복귀해 험난한 여정을 걷게 된 것인지 그 이유와 이들의 활약상을 주목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굿캐스팅'은 '아무도 모른다' 후속으로 오는 27일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굿캐스팅' 티저 영상]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