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밥은 먹고 다니냐' 왁스 "홍석천과의 관계? 내가 여자 좋아하는 게 빠를 정도" |
| 2020. 04.06(월) 2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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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은 먹고 다니냐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 가수 왁스가 홍석천과의 관계에 대해 말했다. 6일 밤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 절친 관계인 왁스와 홍석천이 김수미에게 자신의 고민을 고백했다. 이날 홍석천은 절친 왁스와의 관계에 대해 "가끔 여행을 가는 사이다. 과거에 한 번 태국에 함께 여행을 갔다가 더 오래 있게 된 적이 있는데, 내가 '오빠랑 같이 방 써도 되지?'라고 하니 '어디 가서 소문만 내지 말라'고 하더라. 침대는 물론 두 개였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왁스 역시 "우리의 관계가 어느 정도로 확실하냐면 제가 여자를 좋아하는 게 더 빠를 정도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홍석천은 자신의 고민에 대해 말했다. 그는 "사실 제가 쉴 줄 모른다. 그래서 잠시 쉬어가는 법이 궁금하다. 18년간 이끌어온 사업이 주춤하고, 나이도 50이 넘다 보니 그런 고민이 들었다. 집에서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전했고, 김수미는 "지금 여유롭게 생활하는 게 안되는 상태다. 예전엔 1000m를 뛰었다면 지금은 100m만 뛰길 바란다. 일을 하되 좀 천천히 하길 추천한다"고 조언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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