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오늘(5일) 부친상…"노환으로 인한 별세" [공식입장]
2020. 04.05(일) 11:39
정우성, 부친상
정우성, 부친상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정우성이 부친상을 당했다.

정우성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5일 오전 티브이데일리에 "정우성의 아버지가 이날 오전 노환으로 별세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정우성이 가족들과 함께 장례를 준비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많은 팬들은 댓글을 통해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정우성 아버지의 빈소는 서울 강남성모병원에 차려질 예정이며 발인은 7일이다. 장지는 충북 음성군 감곡면이다.

정우성은 지난 1994년 영화 '구미호'로 데뷔, 1997년 '비트'에 출연하며 첫 번째 전성기를 맞았다. 이후 그는 '태양은 없다' '유령' '내 머리 속의 지우개' 등의 영화뿐만 아니라, '아테나 : 전쟁의 여신'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 등의 드라마에도 출연하며 장르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열연을 펼쳤다.

한편 정우성은 현재 '정상회담'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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