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영탁, 이찬원 선택한 '자신의 픽'에 좌절
2020. 04.02(목) 23:21
사랑의 콜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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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사랑의 콜센타'에서 가수 영탁이 선택한 시청자가 이찬원을 선택하며 반전 웃음을 선사했다.

2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TOP7(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이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국민들을 위해 즉석으로 노래를 불러줬다.

이날 임영웅, 김호중, 김희재, 이찬원 등은 돌아가며 시청자들의 요청곡을 불러줬다. 모든 팬들이 감동하며 가수들의 열창에 감사해했지만, 정작 100점은 터지지 않아 상품을 전할 기회를 계속해 놓쳤다.

이때 "431 통화 만에 연결됐다"는 시청자가 등장했다. 인천에 사는 50대인 시청자는 고민도 없이 임영웅을 가창자로 선택했다. 계속된 임영웅 선택에 김성주는 "영탁 씨는 안되겠냐"고 물었지만, 시청자는 "이왕이면 영웅 님이 좋다"며 "너무 잘생겼다"고 해 추천한 김성주는 물론 당사자인 영탁까지 민망하게 했다. 그러면서 시청자는 "영탁 씨, 그래도 멋있다"고 해 아쉬운 영탁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위로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사랑의 콜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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