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만걸어요' 위기의 심지호, 진실 다가간 최윤소♥설정환 [종합]
2020. 04.01(수) 21:20
꽃길만 걸어요
꽃길만 걸어요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꽃길만 걸어요'의 심지호가 다각도로 위기에 빠졌다.

1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연출 박기현) 112회에서는 강여원(최윤소), 봉천동(설정환), 김지훈(심지호), 황수지(정유민), 왕꼰닙(양희경), 황병래(선우재덕), 강규철(김규철), 구윤경(경숙), 남일남(조희봉), 남지영(정소영), 장상문(류담), 남이남(나인우), 봉선화(이유진), 강여주(김이경), 남동우(임지규), 남보람(이아라), 장영재(김지훈)을 둘러싼 가족 멜로 일상사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남일남은 김지훈이 헛개원료대장을 숨기고 있다고 확신했고, 이를 밝혀내기 위해 김지훈의 사무실에 화분을 들고 찾아갔다. 화분 속에 몰래카메라를 숨겨 놓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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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일남의 의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회사에서도 김지훈의 입지는 점점 좁아졌다. 강여원이 땅 판매를 취소하면서 사업 일정이 꼬였고, 설상가상으로 은행 측에서 대출 한도를 늘려줄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힌 것. 김지훈은 초조해 했고, 은행 업무를 처리하다가 황수지의 전시회에도 참석하지 못해 아내의 분노를 샀다.

한편 강여원 봉천동은 차분하게 김지훈의 악행을 추적했다. 합병이 예정된 사무실을 직접 찾아가 남은 자료를 뒤지던 중, 남이남과 관련한 영상이 담긴 외장하드를 발견한 것. 두 사람이 충격에 빠진 그 순간, 김지훈이 황급히 사무실 안으로 뛰어 들어와 세 사람이 대치 구도를 이뤘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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