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트로트 가수다' 유벤져스, 마이진 두고 본격 신경전 발발 [T-데이] |
| 2020. 04.01(수) 1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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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트로트 가수다, 마이진, 박현우, 정경천, 이건우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유벤져스' 삼인방이 '나는 트로트 가수다'에 합류한 마이진을 두고 열띤 신경전을 펼친다. 1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나는 트로트 가수다'에서는 마지막 왕중왕전 진출 티켓을 놓고 펼쳐지는 5라운드 1차 경연이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왕중왕전 진출하고 싶다. 1위 하겠다"며 대형 신인다운 남다른 포부를 전한 마이진은 첫 경연에 앞서 가수 유산슬을 키운 '유벤져스' 3인방 작곡가 박현우, 정경천, 작사가 이건우를 만나 선곡 회의를 했다. '유벤져스'는 마이진의 노래를 듣고 "왜 이제야 찾아왔냐"며 적극적인 반응을 보였고, 서로 "나를 닮았다"며 티격태격 케미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마이진이 "함께 출연하는 선배님들에 비해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선곡이 고민된다"고 하자 작곡가 박현우는 "내 노래 ‘합정역 5번 출구' 어때?"라고 제안했고, 작곡가 정경천은 "그건 아닌 거 같다. 내 곡 중에 '미운 사내'는 어때?"라며 자신의 곡을 추천하는 등 신경전을 펼쳤다. 열띤 선곡 회의 끝에 경연 곡이 만장일치로 선정됐고, '유벤져스'는 마이진에게 노래 부르는 꿀팁까지 전수하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유벤져스'의 기를 받은 마이진이 마지막 왕중왕전 진출 티켓을 차지할 수 있을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마이진과 '유벤져스' 삼인방이 함께한 좌충우돌 트로트 특강(?)은 1일 밤 10시 '나는 트로트 가수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에브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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