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우정' 이신영 "생애 첫 주연, 부담 큰 자리"
2020. 04.01(수) 15:14
KBS 계약우정, 이신영
KBS 계약우정, 이신영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계약우정' 이신영이 생애 첫 주연을 맡은 소감을 전했다.

1일 오후 KBS2 새 월화드라마 '계약우정’(극본 김주만·연출 유영은)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이신영 김소혜 신승호가 자리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계약우정’은 존재감 없던 평범한 고등학생 찬홍(이신영)이 우연히 쓴 시 한 편 때문에 전설의 주먹이라 불리는 돈혁(신승호)과 '계약우정'을 맺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시(詩)스터리 모험을 담았다. 이신영은 최근 '사랑의 불시착'에서 박광범 역으로 주목을 받은 데 이어 생애 첫 주연을 맡게 됐다.

이신영은 "주연이라는 자리가 부담감이 큰 자리더라.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하이라이트 영상을 보니 잘 나온 거 같아서 다행인 것 같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신영은 "내가 선택했다고 하기 보다는 감독님께서 좋게 봐주신 것 같다"며 출연 계기를 밝힌 이신영은 시청자들을 실망시키지 않도록 좋은 연기력 선보이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또한 자신의 맡은 찬홍 캐릭터의 매력으로 "진솔함"을 꼽은 이신영은 "색채와 배경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작품이다. 특히 화면이 매우 아름답다"며 '계약우정'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계약우정'은 4부작으로, 6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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