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피쉬' 4일 첫 공개…이태곤 "목표는 낚시 대회 우승"
2020. 04.01(수) 11:13
빅피쉬, 이태곤
빅피쉬, 이태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이태곤이 남다른 포부로 낚시 대회에 출전한다.

오는 4일 SBS 유튜브 채널 'ENTER PLAY'에서는 배우 이태곤의 세계 낚시 대회 도전기를 담은 웹 예능프로그램 '빅피쉬'가 첫 방송된다.

'빅피쉬'에서 연예계 대표 낚시꾼 이태곤은 세계 낚시 대회 패권에 도전장을 내민다. 그 첫 번째 여정은 '북마리아나 제도 와후 낚시 대회'다. 전 세계 내로라하는 프로 낚시꾼들이 치열하게 경합한 이번 대회에서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한 이태곤은 뛰어난 기량으로 멋진 승부를 펼치며 진짜 낚시 이야기를 선보인다.

또한 '빅피쉬' 첫 회에서는 세계 대회를 앞두고 떠난 전지훈련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태국 시밀란 군도 부근에서 2박 3일간 배 위에서만 생활하며 낚시 연습에 총력을 기울였던 모습부터 촬영 중 발생한 사고로 망망대해에서 표류했던 아찔한 순간까지, 험난했던 여정을 리얼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전문적인 낚시 기술은 물론 입이 떡 벌어지는 다양하고 화려한 장비, 그리고 기존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인간 이태곤의 꾸밈없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이 '빅피쉬'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다.

세계를 무대로 진출한 이태곤의 낚시 이야기 '빅피쉬'는 지난 31일 공개된 참치를 낚는 이태곤의 무편집 영상을 시작으로 티저 시리즈를 공개하며, 본편은 4일 유튜브 'ENTER PLAY' 채널에서 첫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NTER 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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