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신이 떴다' 진성→정용화, 대망의 베트남 마지막 공연 대공개
2020. 04.01(수) 10:31
트롯신이 떴다
트롯신이 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트롯신이 떴다'에서는 베트남에서 역대급 마지막 공연 현장이 방송된다.

1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트롯신이 떴다'에서는 김연자, 설운도, 주현미, 진성, 장윤정 트롯신 5인방과 남진으로 이뤄진 K-트로트 최강 군단이 총출동한 베트남 마지막 공연 현장이 공개된다.

'K-트로트 세계화'를 위해 떠난 트로트 불모지 베트남에서 첫 번째, 두 번째 공연에 이어 어느덧 마지막 공연을 앞둔 트롯신들은 과연 관객들이 많이 모일지 공연 전부터 긴장감을 놓지 못했다. 걱정 반 기대 반으로 긴장한 트롯신들은 자존심을 건 '엔딩 무대 순서 정하기'까지 보는 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 했다.

하지만 막상 공연이 시작되자, 진성은 특유의 꺾기로 '트로트의 한'을 제대로 선보였고, 장윤정은 가슴 울리는 '감성 트로트'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이어 전혀 예상치 못한 베트남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와 열정적인 반응에 감동을 받아 말을 잇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이날 공연에서는 트롯신들 사이에서 '정군'으로 활약했던 정용화가 남진의 히트곡 '미워도 다시 한번'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관객들은 물론 트롯신들의 찬사를 한 몸에 받았다.

'K-트로트의 세계화'를 위해 베트남으로 떠난 트로트의 전설들이 마지막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을지 기대를 불러 모은다. 모두를 뭉클하게 만든 마지막 공연 현장은 1일 밤 10시 '트롯신이 떴다'에서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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