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의반' 인물관계도, 정해인·채수빈→이하나·김성규까지
2020. 03.30(월) 17:34
반의반
반의반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반의반'의 인연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인물관계도가 공개됐다.

tvN 월화드라마 '반의반'(극본 이숙연·연출 이상엽) 측은 30일 중심인물들의 관계가 명쾌하게 담긴 새로운 인물관계도를 게재했다.

먼저 피아노 연주곡 '쥬뜨브'로 처음 시작된 문하원(정해인)과 한서우(채수빈)의 인연이 드러나 시선을 사로잡는다. 문하원은 한서우가 틀어놓은 '쥬뜨브' 선율에 이끌려 찾은 녹음실에서 첫 만남을 가진 뒤, 닫을 위기에 놓였던 녹음실을 인수했다.

또한 문하원으로 인해 이어진 한서우와 김지수(박주현)의 관계가 드러났다. 한서우를 처음 보고 김지수와 잘 맞을 것 같다고 생각한 문하원은 한서우에게 김지수의 그릇 대리구매를 부탁했다. 이에 김지수와 만난 한서우는 그의 아픔을 공감하고 위로하며 관계를 이어갔다.

그런가 하면 강인욱(김성규)이 신경 쓰이기 시작한 문순호(이하나)의 마음이 드러나 관심이 고조된다. 강인욱에게 문순호는 녹음실 관리자일 뿐이지만, 문순호는 자신도 모르게 어딘가 위태로워 보이는 강인욱을 향한 눈길을 숨기지 못하고 있다.

이처럼 '반의반'은 문하원을 중심으로 인연을 쌓아가는 인물들의 모습을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가슴에 따스한 감성을 전파하고 있다. 특히 김지수의 죽음으로 인해 인물들의 감정과 관계가 요동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향후 전개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이날 밤 9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N]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반의반 | 정해인 | 채수빈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