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영 "'이태원 클라쓰' 마현이 役 위해 탈색만 다섯 번"
2020. 03.27(금) 19:35
이태원 클라쓰 이주영
이태원 클라쓰 이주영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이주영이 '이태원 클라쓰' 비화를 전했다.

27일 저녁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생방송된 '이주영과 보내는 '단밤' ♥'에서는 이주영이 팬들과 만나 소통했다.

이날 이주영은 JTBC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극본 광진·연출 김성윤) 촬영 에피소드로 "배우분들이 다 또래였다. 누구 하나 모난 사람 없어서 재밌게 촬영해 에피소드가 많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주영은 "조이서를 연기한 다미가 웃음을 못 참는 병이 있더라. 권나라도 그랬다. 저는 그래도 웃음을 잘 참는 편이다"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주영은 마현이 캐릭터의 은발 헤어에 대해 "탈색을 다섯번 했다. 사람의 모발 상태에 따라서 탈색 세 번만 해도 된다던데 저 같은 경우엔 머리카락이 억센 편이어서 탈색 다섯번하고 염색 두 번 해서 은발 헤어가 나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주영은 "중간 중간 뿌리염색도 계속 했었다. 촬영하다가 이서가 언니가 검은 머리가 더 예쁘다고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작가님이 제 모발 상태를 고려해서 넣어주신 장면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주영은 최근 종영된 '이태원 클라쓰'에서 트렌스 젠더 마현이 역을 맡아 연기해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네이버 V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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