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릭 "한식 셰프, 99% 요리 직접…다이어트도 안했다" (유별나문셰프) |
| 2020. 03.27(금) 1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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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별나 문셰프, 에릭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에릭이 '유별나! 문셰프'에서 한식 셰프 역할에 도전한다. 27일 오후 채널A 새 금토드라마 '유별나! 문셰프'(극본 정유리·연출 최도훈)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최도훈 PD, 배우 에릭 고원희 안내상 길해연 차정원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해당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유별나! 문셰프'는 별 많고 달 밝은 서하마을에서 기억을 잃고 천방지축 사고뭉치로 전락한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유벨라(고원희)가 스타 셰프인 문승모(에릭)을 만나 성장과 사랑, 성공을 만들어 가는 힐링 로맨틱 코미디극이다. 이날 최도훈 PD는 에릭이 드라마에서 실제 요리를 다 하느냐는 질문에 "거의 99% 에릭이 다했다"고 답했다. 에릭은 앞서 예능프로그램 등을 통해 발군의 요리 실력을 뽐낸 바 있다. 에릭은 "100%라고는 말을 못한다"며 "요리를 좋아하고 다른 방송에서 요리 프로그램을 많이 했지만 이 작품에서는 셰프를 맡았다. 진짜 요리를 잘 해야 한다"며 "현직 셰프한테 자문을 받고 디테일 보완을 받으며 요리를 했다"고 말했다. 셰프 역이라 과도하게 다이어트를 하지 않았고, 화면에 '후덕'하게 나오지는 않을까 걱정했다는 말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에릭은 "한식 셰프를 연기하기 위해 따로 더 준비한 건 없다. 다만 문승모 역이 가진 '츤데레' 매력을 어떻게 다양하게 표현할지가 고민이었다"며 "대본 리딩을 해보니 주변에 매력 있는 캐릭터가 많아서 나는 매력을 더 보여주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했다. 그냥 유벨라의 남자로 충실하면 되겠다는 마음으로 작품에 임했다"고 말했다. '유별나! 문셰프'는 이날 밤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채널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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