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별나문셰프' 에릭 "안내상 팬, 무조건 출연 결심"
2020. 03.27(금) 14:37
유별나 문셰프
유별나 문셰프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유별나! 문셰프' 에릭이 배우 안내상 덕에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27일 오후 채널A 새 금토드라마 '유별나! 문셰프'(극본 정유리·연출 최도훈)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최도훈 PD, 배우 에릭 고원희 안내상 길해연 차정원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해당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유별나! 문셰프'는 별 많고 달 밝은 서하마을에서 기억을 잃고 천방지축 사고뭉치로 전락한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유벨라(고원희)가 스타 셰프인 문승모(에릭)을 만나 성장과 사랑, 성공을 만들어 가는 힐링 로맨틱 코미디극이다.

셰프 문승모 역을 맡은 에릭은 작품을 선택한 이유로 안내상을 꼽았다. 에릭은 "평소 팬이었던 안내상 선배님이 회장 캐릭터에 캐스팅 됐다고 하시더라. 무조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현장에 있던 안내상은 "미리 말하지 그랬냐. 더 잘해줄 것 그랬다"고 농담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에릭은 자신의 전작 '신입사원' '무적의 낙하산 요원'을 함께 촬영했던 최도훈 PD에 대한 믿음을 드러내며 "감독님이라 또 함께하고 싶었다"고 말해 시너지 효과를 기대케 했다.

'유별나! 문셰프'는 이날 밤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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