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신일 감독 "'위험한 약속', 역대 드라마 중 피가 가장 적은 드라마" |
| 2020. 03.27(금) 1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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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험한 약속, 김신일, 박하나, 고세원, 강성민, 박영린, 이창욱, 김혜지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김신일 감독이 '위험한 약속'을 소개했다. KBS2 새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극본 마주희·연출 김신일) 제작발표회가 27일 오후 KBS 한국방송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김신일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박하나, 고세원, 강성민, 박영린, 이창욱, 김혜지가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신일 감독은 '위험한 약속'을 소개하며 "피는 많이 안 나온다. 지금까지 해 온 드라마 중에서 피가 가장 안 나오는 드라마"라고 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어 "사람이 한 명 밖에 안 죽는다"는 스포일러를 전한 김 감독은 "하이라이트 영상에서 보여졌듯이 가족 때문에 절망적인 상황에 빠진 두 남녀가 약속을 하게 된다. 여자는 약속을 믿었지만, 남자는 또 다른 '어쩔 수 없음' 때문에 약속을 저버린다. 이 관계가 스토리에 가장 큰 축을 담당한다. 이 밖에도 가족관의 다툼 사랑 감정 등을 다뤘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김 감독은 "배우인지 그 캐릭터인지 혼동될 정도로 배우들이 너무 훌륭하게 연기를 해줬다. 정말 싱크로율이 훌륭했다. 시청자들도 이 부분은 매우 만족하실 것 같다"고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BS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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