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남현희, 눈물 속에 담긴 그의 인생 이야기 [T-데이]
2020. 03.24(화) 09:05
사람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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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사람이 좋다'에서 전 펜싱 선수 남현희가 그의 진솔한 이야기를 전한다.

24일 방송되는 MBC 교양프로그램 '사람이 좋다'에서는 26년의 펜싱 선수 생활을 끝내고 이제는 평범한 엄마와 아내의 자리로 돌아온 남현희 일상이 공개된다.

남현희는 지난해 10월 전국 체전을 끝으로 인생의 전부였던 검을 내려놨다. 펜싱 선수 생활 동안 최초, 최다의 타이틀을 무수히 남긴 그였기에 팬들의 아쉬움은 더욱 컸다. 남현희는 선수생활을 은퇴하고 그동안 소홀했던 육아와 살림을 하나씩 배워나가며 가족들과 살아가고 있다.

최근 남현희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펜싱 아카데미 설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는 비인기 종목인 펜싱을 하며 서러움이 많았던 터라, 자신의 펜싱 노하우를 알려주고 더 많은 사람이 펜싱에 한층 더 친근함을 느끼길 바라고 있다.

남현희는 선수 생활 동안 언제나 강해 보였다. 하지만 화려했던 영광 뒤에 묻어두었던 가슴속 이야기들이 있다고. 그의 뜨거운 눈물 속에 담긴 인생 이야기는 이날 밤 10시 05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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