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무대' 스페셜, 지원이·송가인→'미스터트롯' 대거 출동
2020. 03.23(월) 22:44
KBS1 가요무대 스페셜2
KBS1 가요무대 스페셜2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요무대'에 인기 트로트 가수들이 총출동했다.

23일 방송된 KBS1 음악프로그램 '가요무대'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녹화가 취소된 가운데, 기존 무대를 재편집한 스페셜 2탄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군통령 지원이, '미스트롯' 우승자 송가인에 이어 최근 '미스터트롯'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임영웅 김수찬 장민호 등의 예전 무대가 공개됐다.

지원이는 한영애 '누구 없소', 송가인은 이해연 '단장의 미아리고개'를 열창했다. 임영웅은 손인호 '나는 울었네', 김수찬은 편승엽 '찬찬찬', 장민호는 나훈아 '갈무리'를 부르며 무대 매너를 뽐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한편 방실이 조용필 장미리 백남봉 등 트로트 거장들의 옛 모습도 공개돼 화제를 모았고, 정재은 성재희 김성원 조명섭 박경애 최병걸 정애리 독고성 정원 최희준의 모습도 전파를 탔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가요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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