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의반' 채수빈, 정해인-첫사랑 징검다리 됐다 |
| 2020. 03.23(월) 2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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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반의반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반의반' 이하나가 채수빈이 정해인과 첫사랑의 징검다리가 됐다. 23일 밤 첫 방송된 tvN '반의반'(극본 이숙연·연출 이상엽)에서는 하원(정해인)의 소개로 만난 문순호(이하나) 한서우(채수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문순호 한서우는 하원의 소개로 서로를 알게 됐다. 하원은 자신이 개발 중인 AI를 위해 한서우가 필요했다. AI를 완벽히 만들기 위해 첫사랑인 김지수의 목소리가 필요했기 때문. 사운드 엔지니어인 한서우는 문순호의 부탁을 받고 김지수를 만나기 위해 나섰다. 김지수가 팔고 있는 그릇을 구매하고, 이를 핑계로 김지수와 직접 만나게 된 것. 한서우는 김지수에게 두 번째로 그릇을 사기 위해 만난 자리에서 우연히 김지수의 정신과 처방전을 보게 됐고, 김지수를 위로하는 척하며 그를 스튜디오로 데려갔다. 김지수는 "김지수 씨를 그리워하는 사람에게 목소리를 팔겠다"는 한서우의 농담에 웃으며 스튜디오에 들어갔다. 한서우의 부탁대로 김지수는 녹음을 시작했고, 하원이 한서우에게 적어 준 예시 문장을 보지도 않고 정확히 읊어 한서우를 놀라게 했다. 김지수는 자신에게 그릇 보낼 주소를 보낸 김지수에게 "하원이 시켰죠"라고 의심했다. 하원과 자신만이 아는 주소를 적어줬기 때문. 하지만 한서우는 시치미를 뗀 채 김지수를 돌려 보냈고, 두 사람을 만나게 해야 하는지 고민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반의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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