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혁 "'365'의 매력 포인트? 빠른 전개"
2020. 03.23(월) 15:16
365, 이준혁, 남지현
365, 이준혁, 남지현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이준혁이 '365'의 매력 포인트를 소개했다.

MBC 새 월화드라마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극본 이서윤·연출 김경희, 이하 '365')의 기자간담회가 23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배우 이준혁, 남지현, 김지수, 양동근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으며, 진행은 박슬기가 맡았다.

이날 이준혁은 '365'에 출연하게 된 계기를 설명하며 "대본이 굉장히 잘 읽혔다. 그리고 빨리 읽혔다. 보통 대본을 정독하면 4-50분 정도 걸리는데, 이번 작품은 20분 만에 읽은 것 같다. 그 정도로 속도감 있게 스토리가 전개됐다. 그런 점이 시청자들에게도 잘 전달될 것 같아 선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준혁은 '365'의 매력 포인트가 '빠른 전개'라고 강조했다.

남지현 역시 "스토리 전개가 엄청 빨라서 놀랐다"며 "또 그전에 내가 했던 작품들과는 느낌이 좀 많이 달랐다. 캐릭터도, 장르도 달랐다. 그래서 도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김지수는 "1년 전으로 리셋을 한다는 소재가 독특했다. 그리고 각각 개성 있는 캐릭터들의 이야기가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했다. 그 안에서도 대본이 촘촘해 흥미로웠다"고 전했고, 끝으로 양동근은 "캐스팅된 배우들은 모두 선택된 분들이라고 생각한다. 나 역시 그렇다. 이런 야심작에 출연했다는 게 행운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여 기대감을 높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365 | 남지현 | 이준혁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