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해줘 홈즈' 호두나무 우애 걸렸네 매물, 특이 구조 '눈길' |
| 2020. 03.22(일) 2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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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해줘! 홈즈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구해줘! 홈즈'에서 특이한 구조가 특징인 '호두나무 우애 걸렸네' 매물이 소개됐다. 22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세쌍둥이 자매의 보금자리 찾기' 2부가 방송됐다. 지난 방송에서는 세쌍둥이 자매는 경기도 광주에서 매매가 3억 원 대 매물을 찾았다. 특히 이들은 독특하고 재밌는 구조의 단합 공간을 원했다. 지난주에 이어 덕팀(노홍철, 신다은, 임성빈)은 광주시 오포읍 신현리로 향했다. 이번 매물을 준비한 임성빈 디자이너는 "신현리가 산으로 둘러싸여 있다. 건물 높이 제한도 있어 살기 너무 좋은 곳이다. 더불어 근처에 있는 분당 인프라도 모두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아파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에 노홍철은 "아파트는 편하긴 한데 개성이 없지 않냐"고 의아해했지만, 임성빈은 "뻔한 집이었으면 안 데려왔다. 일반 아파트와는 다르지만 합리적이다"고 자신만만해 했다. 임성빈이 준비한 매물에서 가장 눈에 띄었던 건 특이한 구조였다. 현관문 앞에 위치한 주방부터 거실부터 길게 이어져 있어 26평임에도 불구 넓은 느낌을 선사했다. 더불어 의뢰인이 원한 단합 공간도 존재했다. 세 자매가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발코니가 있었던 것. 여기에 군데군데 호두나무로 된 가구들이 배치돼있어 따뜻한 느낌을 더했다. 그제서야 임성빈 아나운서는 이번 매물의 이름이 '호두나무 우애 걸렸네' 임을 밝혔다. 거실이 넓다고 해서 방이 좁은 건 아니었다. 3개의 방은 각각 개인적인 공간을 보장할 만큼 충분한 크기를 자랑했고, 공간이 효율적으로 배분돼있어 수납공간도 충분했다. 특히 매물의 가격이 3억7500만 원이라고 해 의뢰인의 요구도 충족시킬 수 있었다. 그러나 덕팀은 지난주 소개한 '걸스 온 탑 하우스' 매물을 최종 선택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구해줘! 홈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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