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스파이크 "텔레그램 'n번방' 관계자 전원, 강력 처벌해야" [전문] |
| 2020. 03.22(일) 17: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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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스파이크, 텔레그램, n번방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수 돈스파이크가 '텔레그램 n번방'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돈스파이크는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개인적로 정치적 견해나 사회 문제에 대한 발언을 자제하는 편이지만, '텔레그램 n번방' 관계자 전원 (구매자 포함)을 강력히 처벌하고 정보공개를 요구한다"고 말했다. 이어 돈스파이크는 "남녀를 떠나 한 인간으로서 , 인간의 기본적인 도리를 지키지않고 타인을 폭행 협박하고 남의 고통을 돈벌이로 삼는 인간 같지 않은 쓰레기가 누군지 모른 채 섞여 살길 바라지 않다"면서 "강력한 처벌과 정보 공개로 앞으로는 더 이상 여성과 아동을 성노리개로 여기는 이런 파렴치한 사건을 꿈도 못 꾸도록 강력한 본보기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텔레그램 n번방 사건'은 메신저 텔레그램 비밀방, 이른바 '박사방'을 통해 불법 촬영물 등 여성 성착취물을 공유한 사건을 일컫는다.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인 20대 조 모 씨는 미성년자 등을 협박해 성 착취물을 찍게 하고 이를 암호화폐를 받고 팔아넘긴 혐의를 받는다. 여성단체 연대체인 텔레그램 성착취 공동대책위원회에 따르면 '박사방'을 포함해 60여 개 공유방 참여자를 단순 취합한 숫자는 26만 명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 이하 돈스파이크 SNS 글 전문 개인적으로 정치적 견해나 사회문제에 대한 발언을 자제하는 편이지만, 텔레그램 N 번 방 관계자 전원 (구매자 포함) 을 강력히 처벌하고 정보공개를 요구합니다. 남녀를 떠나 한 인간으로서, 인간의 기본적인 도리를 지키지 않고 타인을 폭행 협박하고 남의 고통을 돈벌이로 삼는 인간 같지 않은 쓰레기가 누군지 모른 체 섞여 살길 바라지 않습니다. 혹여 내 주위 사람 중 참여자가 있을까 봐 주위 사람들을 의심하게 되는 것도 엄청난 스트레스입니다. 강력한 처벌과 정보공개로 앞으로는 더 이상 여성과 아동을 성 노리개로 여기는 이런 파렴치한 사건을 꿈도 못 꾸도록 강력한 본보기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코로나19로 모두 힘든 요즘 더욱 힘 빠지는 뉴스에 발끈했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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