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라스트 싱어' 조은새→정수연, 가창력+퍼포먼스 눈길
2020. 03.20(금) 07:50
라스트 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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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라스트 싱어'에서 가수 조은새 정수연 등이 폭발적인 가창력과 다양한 퍼포먼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19일 첫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여왕의 전쟁:라스트 싱어'(이하 '라스트 싱어')에서는 여성 보컬 24명의 1라운드 경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실력자들이 총출동한 만큼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파격적인 공연들로 박수갈채가 이어졌다. 1세대 걸그룹 파파야 출신 조은새를 시작으로, '보이스퀸 우승자인 정수연 등이 크라운 10개를 모두 받는 '올크라운(All Crown)' 가수로 등극했다.

이들 외에도 열정의 삼바 무대를 펼친 15년 차 가수 성은과 두 차례의 아이돌 활동 실패 후 트로트 가수가 된 수유미, 최연소 도전자이자 신흥 꺾기퀸 김의영 등은 다양한 퍼포먼스로 보는 이을을 흠뻑 빠져들게 했다.

하지만 이변도 속출했다. '보이스퀸'에서 준결승에 진출했던 야부제리닌과 준우승자 조엘라는 심사위원들의 선택을 받지 못하고 탈락해 충격을 안겼다. 이를 지켜보던 다른 도전자들도 "말도 안 된다" "뭔가 잘못된 거다"라며 아연실색했다. 매주 목요일 밤 10시 4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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