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철수 "'배캠' 30주년, 자랑스럽다" |
| 2020. 03.19(목) 1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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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철수의 음악캠프, 배캠, 배철수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수 배철수가 30주년을 맞은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이하 '배캠') 30주년 기자간담회가 19일 오후 'MBC 라디오 봉춘라디오' 유튜브 계정을 통해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배철수를 비롯해 배철수, 임진모, 김경옥 작가, 김빛나 PD, 조성현 PD가 함께했으며, 배순탁 작가 진행을 맡았다. 이날 배철수는 '배캠'이 30주년을 맞은 것에 대해 "이 프로그램과 함께 30년을 해왔다는 게 자랑스럽다. 최근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영국에서 생방송을 진행했는데, 런던에 사시는 분들이 스튜디오 앞에서 기다리고 계셔서 깜짝 놀랐다. 물론 방송은 오전 11시에 끝나긴 했지만, 여기까지 와서 반겨주시는 게 감사했다"고 말했다. 이어 배철수의 곁에서 30년을 지켜온 김경옥 작가는 "잠깐 쉰 기간이 있지만 한결같이 지켜왔다"며 운을 뗐다. 김경옥 작가는 "배철수가 달라졌다는 부분에 대해선 잘 모르겠다. 거의 매일 보던 사람이라 바뀐 점을 모르겠다. 원래 가까이 있는 사람은 변함을 인지할 수 없다"고 솔직히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물론 외모랑 목소리 톤은 바뀌었다. 30년 전 방송을 들으면 깜짝 놀라곤 한다. 솔직히 말하면 그땐 날티가 났다. 그런데 그땐 그 날티나는 목소리가 또 좋았다. 지금의 중후한 목소리도 너무 좋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라디오 봉춘라디오' 유튜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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