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타운' 엉준 "유역비, 1000대 1의 경쟁률 뚫고 '뮬란' 캐스팅"
2020. 03.18(수) 11:43
씨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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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씨네타운'에서 영화 크리에이터 엉준이 중국 배우 유역비에 대해 이야기했다.

18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장예원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의 '방구석 영화관'에서는 엉준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엉준은 "오늘은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영화를 들고 왔다"며 영화 '뮬란'을 소개했다. 이에 대해 그는 "'뮬란'은 '알라딘' 때와 마찬가지로 캐스팅에 어려움을 겪었다. 5대 대륙을 돌아다니면서 캐스팅에 나섰고, 1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유역비가 '뮬란' 역을 맡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비주얼로만 봤을 때 합격이다. 하지만 '뮬란'의 원작은 뮤지컬 느낌이 있다. 유역비가 캐스팅되고 이 부문이 빠졌다"며 "기존 팬들은 뮤지컬 요소가 빠진 것에 대해 많이 아쉬워한다"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DJ 장여원은 "나는 어렸을 때 '뮬란' 비디오 테이프를 가지고 있었다. 정말 재밌게 봤다"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엉준은 "'뮬란' 실사판은 전투 신이 많이 나올 것 같다"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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