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2' 허재 "진작에 나오고 싶었다" 서운함 토로 [T-데이]
2020. 03.18(수) 09:46
도시어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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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도시어부2'에서 허재가 첫 출연 소감으로 서운함을 드러낸다.

19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대항해시대'(이하 '도시어부2')에서는 허재 이태곤 지상렬 김준현이 게스트로 출격해 이덕화 이경규와 함께 낚시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허재는 "해외 출조에 한번 가고 싶었다"라며 "진작에 나오고 싶었는데, 살짝 기분이 나쁘다. 이덕화 형과 이경규 형을 내가 정말 좋아한다"라며 섭섭함을 토로했다. 이를 들은 이덕화는 제작진을 향해 "허재를 왜 이제 불렀냐"라며 소리쳤다.

30년 민물낚시 경력 보유자 허재는 이 같은 형들의 환대에 금세 표정이 풀렸다. 그는 "우린 토종붕어 아니면 취급 안 한다"라며 강한 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한 김준현 역시 "민물은 크기 말씀해주시면 맞춰서 잡아드린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이날 제작진은 게스트들을 위해 초호화 한정식을 준비했다. 하지만 식사를 하던 허재는 "뭔지 모르게 처음 나왔는데 불안하다"라며 과거의 아픈 기억을 소환했다. 이에 이태곤은 공감하며 앞날의 복선을 감지한 듯한 발언을 펼쳤다. 19일 밤 9시 5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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