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아한 모녀' 차예련, 혼수상태서 정신 차렸다 |
| 2020. 03.17(화) 1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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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아한 모녀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우아한 모녀' 차예련이 혼수상태에서 정신을 차리고 눈을 떴다. 17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연출 어수선) 95회에서는 한유진(제니스, 차예련)이 깨어났다. 이날 조윤경(조경숙)은 자신의 아들 구해준(김흥수)을 죽이려 했던 한유진의 목을 조르려 했다. 그러나 이내 그는 정신을 차린 뒤 구해준의 병실로 향했다. 이후 한유진은 눈을 떴고, 의사가 이 모습을 발견했다. 한유진은 "정신이 좀 드냐"는 의사의 말에 눈을 깜빡이는 것으로 대답을 대신했다. 한유진이 정신을 차린 것을 확인한 의사는 밖으로 나와 차미연(캐리, 최명길)과 구해준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 이에 두 사람은 기뻐하며 "다행이다"고 안심했다. 한유진의 상태를 확인한 구해준은 자신의 병실로 돌아왔고, 앉아서 슬퍼하고 있는 조윤경을 발견했다. 구해준은 서글퍼하는 조윤경에게 "제니스 깨어났다"고 알렸고, 조윤경은 "얼른 퇴원 수속하고 집으로 돌아가자"고 답했다. 이어 조윤경은 "제니스를 만나고 가겠다"는 구해준에 "무섭지 않냐. 너 죽이려고 했던 애다. 살았으니까 망정이지 네가 죽었으면 나도 따라 죽었을거다. 정신 차려라"라며 "엄마까지 망가지게 하지 말아라. 엄마가 너 지키려고 무슨 짓이던 못할 것 같냐. 나 나쁜 사람 만들지 말고 집에 가자"고 설득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우아한 모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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