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덕환 "문세윤과 첫 만남? 왜 연기하나 싶었다" 농담 |
| 2020. 03.16(월) 1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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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투쇼, 류덕환, 아무도 모른다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컬투쇼'에서 배우 류덕환이 코미디언 문세윤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문세윤이 스페셜 DJ로 출연한 가운데, SBS 월화드라마 '아무도 모른다'(극본 김은향·연출 이정흠)의 류덕환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문세윤은 류덕환이 나오기 전부터 "류덕환과 친하다"고 자랑했다. 이어 그는 류덕환이 스튜디오에 등장하자 "친한 배우 중 가장 연기를 잘 하는 배우"라며 남다른 우정을 뽐냈다. 그러나 이를 들은 류덕환은 "저와 5개월 만에 만나는 거 아니냐"고 폭로했고, 문세윤은 "자주 만난다고 친한 건 아니다"고 반박하면서, 당황했는지 "류덕환 씨가 이렇게 나온다면 나도 물어뜯을 게 많다"고 농담 섞인 협박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류덕환은 절친 문세윤과의 첫 만남에 대해 "영화 '천하장사 마돈나'에서 호흡을 맞추며 알게 됐다. 첫인상은 의아했다. 저 사람이 왜 연기를 하나 싶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DJ 김태균을 폭소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컬투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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