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한번 엔딩' 조수민x김건원 연애 엔딩으로 마무리 |
| 2020. 03.16(월) 1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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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번 엔딩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또한번 엔딩'이 해피엔딩으로 끝을 맞았다. 플레이리스트 웹드라마 '또한번 엔딩'(극본 정수윤·연출 박단희, 이하 '또엔딩') 11, 12회에서는 차인영(조수민)을 붙잡기 위한 유찬희(강희)의 청혼, 그리고 모든 사실을 알게 된 조수민이 도윤수(김건원)에게 계약 결혼을 그만하자고 선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이미 도윤수를 좋아하게 된 조수민은 김건원에게 결혼은 그만하고 연애를 하자고 고백해 보는 이들의 감성을 제대로 저격했다. 조수민은 8년 연애 후 갑작스러운 실연에 다시는 사랑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지만 자신의 마음에 솔직하게, 다시 보란 듯 사랑해보자고 용기를 냈다. 상처받기 싫어하는 청춘들을 대변했던 캐릭터였기에 더욱 위로가 되는 대목이었다. 절정에 달한 삼각 로맨스는 결혼도, 재회도 아닌 '연애'를 선택함으로써 조수민과 도윤수가 연애를 시작하는 엔딩을 맞았다. 이는 감각적이면서도 현실적인 스토리를 담아온 '또엔딩'다운 결말이었다. 무엇보다 웹툰 인기 작가 타리와의 컬래버레이션은 '또엔딩'을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어 왔다. 하나의 IP를 드라마, 웹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게 해 시청자들을 열광시킨 것. 특히 드라마를 원작으로 웹툰을 선보인 사례는 드물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또한 강희의 작품으로 등장한 일러스트 작품을 그린 김수민 작가의 감성도 몰입을 배가시켰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플레이리스트 '또한번 엔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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