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돌' 김영권, 아내·리리남매 공개→윌벤져스 독립 선언 [종합] |
| 2020. 03.15(일) 2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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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돌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슈돌'에서 축구선수 김영권이 자신의 아내와 딸 리아 아들 리현이를 공개했다. 15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오 필승 슈퍼맨'이라는 부제로 꾸며져 다양한 가족들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영권은 아내와 딸 리아, 아들 리현이와 함께 등장했다. 김영권과 아내 박세진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 앞서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내 뽀뽀를 나누면서 부부애를 과시했다. 김영권은 "아내가 승무원이었다. 내가 그 비행기를 우연히 타게 됐다"며 "찾아봤더니 내 지인의 친구였다. 첫눈에 반했다. 그래서 소개를 받았다. 연애 1년 만에 초스피드로 결혼했다"라고 말했다. 박세진은 김영권에 대해 "축구할 때는 포스 있고 카리스마가 넘친다"며 "하지만 가족에게는 정말 사랑꾼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리아와 리현이의 귀여운 모습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리현이는 금목걸이, 금팔찌를 두르고 카리스마 있는 표정을 지었다. 그는 리아의 껌딱지 처럼 졸졸 따라다녔다. 그는 리아와 마주 앉아 화장 놀이를 하기도 했으며, 리아의 드레스를 따라 입기도 했다. 개리는 하오의 배 포장지 공포 극복을 위해 앞장섰다. 그는 "하오가 이상하게 배 포장지를 두려워한다. 조금씩 보여주면서 극복하려고 한다"고 이야기했다. 하지만 하오는 개리의 노력에도 논물을 흘리며 두려워했다. 이어 하오는 카메라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그는 카메라 감독에게 "여자친구 있냐"라고 물으며 인터뷰를 시작했다. 하오는 감독이 있는 곳에 각종 인형과 악기를 집어넣었다. 그는 카메라 감독을 밀어내고 직접 카메라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후 개리와 하오는 체육관으로 향했다. 개리는 권투를 하다 쓰러진 연기를 했다. 이에 하오는 눈물을 흘리면서 아빠를 걱정했다. 하오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그때만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 걱정이 너무 됐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과 벤틀리는 아침을 맞아 양치에 나섰다. 샘 해밍턴은 양치를 하기 싫어하는 두 사람에게 "충치 벌레가 생긴다"라며 양치를 권유했다. 이들은 꼼꼼히 양치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윌리엄과 벤틀리는 샘 해밍턴이 없는 사이 김을 꺼내 거실에 펼쳐놨다. 두 사람은 김을 밟으며 신나게 놀았다. 이를 본 샘 해밍턴은 "이게 뭐냐. 먹는 거로 장난치면 안 된다. 어떻게 할 거냐"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결국 손을 들면서 샘 해밍턴에게 벌을 받았다. 하지만 두 사람은 계속해서 샘 해밍턴에게 장난을 쳤다. 이에 윌리엄은 "벤틀리와 함께 나갈 거다. 우리의 집을 찾아 떠나자. 아빠 안녕히 계세요"라고 말하며 생애 첫 독립을 선언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슈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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