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조병규 "김종국 축구팀, 빈속에 가라고 하더라"
2020. 03.15(일) 17:23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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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런닝맨'에서 배우 조병규가 김종국 축구팀에 대해 이야기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조병규 임수향이 게스트로 출연해 멤버들과 함께 MT를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병규는 "사실 내가 김종국 형과 같은 헬스장에 다닌다"며 "중학교 때 축구선수 출신이었다. 김종국 형 축구팀에 대해 주변에서 너무 많이 들었다. 거기 가면 죽는다더라"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그는 "혹시나 축구하자고 하실까 봐 살짝 피한 것도 있다. 축구하다가 휴식시간에 토한다더라. 그래서 빈속에 가라고 하더라"라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김종국은 "나는 축구팀 친구들에게 쉬고 있으면 카페가서 이야기하라고 한다"라고 전했다.

이에 하하는 "김종국 축구팀은 귀에 비닐봉지를 걸고 축구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조병규는 MT를 위해 실내에서 할 수 있는 게임을 챙겨왔다. 이를 본 하하는 "솔직히 MT 한번도 안가보지 않았냐"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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