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클라쓰' 김다미 납치·박서준 차에 치여 의식불명, 결말 오리무중 [종합]
2020. 03.15(일) 00:32
이태원 클라쓰
이태원 클라쓰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이태원 클라쓰'에서 박서준이 김다미를 향한 마음을 깨닫고 인정했다. 동시에 위기에 빠져 시청자들을 경악케 했다.

14일 밤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극본 광진·연출 김성윤)에서는 차에 치여 위기에 빠지는 박새로이(박서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새로이와 조이서는 사업 확장을 위해 일을 계속했다. 동시에 박새로이를 장가 사외주주에 앉히기 위해 주주들을 만나는 등 물밑 작업을 이어갔다.

조이서는 꾸준히 박새로이에게 사랑을 고백했다. 박새로이는 여전히 철벽을 치며 그를 받아주지 않았다. 그러던 중, 박새로이는 오수아(권나라)와 만났다. 오수아는 변한 박새로이를 눈치챘고, "날 사랑한다고 말해봐"라고 주문했다. 박새로이는 대답하지 못했다.

두 사람의 만남을 우연히 목격한 조이서는 마음이 상해 그 자리를 벗어났다. 박새로이는 그런 조이서의 뒷모습을 마음 쓰여 했고, 결국 오수아를 두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하지만 이미 조이서는 돌아간 후였다.

이후 조이서는 회사를 위해 몸을 던져 일했다. 코피가 나기도 하고, 결국은 몸살이 나 주주총회 당일 쓰러지고 말았다. 조이서가 병원으로 실려가 입원하는 동안 박새로이는 혼자 주주총회 현장으로 향했다. 하지만 주주총회 내내 생각나는 것은 쓰러져 자신의 품에 안긴 조이서의 모습이었다.

주주총회는 장근수(김동희)의 공작으로 인해 수포로 돌아갔다. 하지만 박새로이는 주주총회 결과를 신경쓰지 않은 채 병원으로 급히 향했다. 조이서는 결과에 아쉬워하며 주주들을 찾아 나서려 했지만 박새로이는 그를 걱정하며 절대 안정을 취할 것을 명령했다. 이후 박새로이는 조이서가 예쁘다고 말했던 목걸이를 사 병실 서랍 안에 넣어뒀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이후 박새로이는 조이서의 빈 자리를 계속해 발견했다. 그러던 중 사무실에 있는 조이서 금고 비밀번호가 여전히 자신의 생일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이후 박새로이는 조이서를 향한 자신의 마음을 자각하고 인정하기에 이르렀고, 조이서의 병원으로 향했다. 로비에서 장근수를 만난 박새로이는 장근수의 연정을 알면서도 자신이 조이서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인생을 걸 만한 여자"라고 말하며 "동생이 좋아하는 여자를 좋아하는 쓰레기, 내가 그 쓰레기가 되겠다"고 말하며 마음을 인정했다.

하지만 같은 시각, 장근원(안보현)이 병실 안에 있던 조이서를 납치했다. 장근원의 문자를 받은 박새로이는 급히 병원을 떠났고 장근수가 자신의 차를 타고 그 뒤를 쫓아갔다. 장근원은 함께 나타난 두 사람을 보고 복수심에 불탔고, 장근수를 향해 차를 몰게 했다. 그 순간 박새로이가 나타나 장근수를 몰아내고 차에 치였다. 의식을 잃은 박새로이의 모습이 공개되며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이태원 클라쓰']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김다미 | 박서준 | 이태원 클라쓰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