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이찬원 美, 중간 1위→최종 3위 "대구·경국 힘내세요"
2020. 03.14(토) 20:31
미스터트롯, 이찬원 3위, 이찬원 미
미스터트롯, 이찬원 3위, 이찬원 미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미스터트롯'의 이찬원이 최종 3위를 기록, 미(美) 자리에 올랐다.

14일 저녁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최종결과발표'(이하 '미스터트롯') 특별 생방송이 전파를 탔다.

MC 김성주 진행 하에 '미스터트롯' 진·선·미 포함, 7위까지의 순위를 가렸다. 결승 진출자 임영웅 이찬원 영탁 정동원 김호중 김희재 장민호 7명이 스튜디오에 참석했다.

결승전 종료 이후, 중간 순위 1위를 기록했던 이찬원은 최종 결과 3위로 '미'로 당선됐다.

이찬원은 "일단은 임영웅 형, 영탁 형 등 여러 선배들과 함께 무대에 설 수 있었다는 거, 최종 7위에 든 것 만으로도 너무 영광이었는데 '미'라는 영광스러운 자리를 차지하게 돼 더더욱 감사하다. 응원해주신 팬 분들, 시청자 분들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찬원은 "특히 제 고향인 대구 경북에 계시는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분들, 고생하시는 의료진 분들 고생 하시고 있다. 고향 분들 힘내시고 희망 되찾으시길 바란다. 감사하다"며 코로나19 직격타를 맞은 고향을 향한 응원을 전했다.

한편 이찬원이 '미'가 되면서 임영웅 영탁이 진(眞)을 두고 격돌하게 됐다. 4위는 김호중, 5위는 정동원, 6위는 장민호, 7위는 김희재가 차지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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