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스럽게' 허재 "김국진, 마음 편한 친구"…'동갑 케미' |
| 2020. 03.13(금) 1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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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스럽게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자연스럽게'에서 방송인 김국진이 허재에게 메주를 투척하며 동갑내기 케미를 선보인다. 14일 방송되는 MBN 예능프로그램 '자연스럽게'에서는 김국진 강수지 부부가 현천마을을 찾아 허재 전인화 김종민과 만남을 갖는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허재는 마당에 메주를 걸기 위해 못질을 하고 있었다. 그는 "내가 그래도 시골에서 살았다"라며 못을 쳤지만, 생각보다 못이 잘 박히지 않았다. 이를 본 김국진은 "저렇게 하면 3시간을 해도 안 될 것"이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후 김국진은 벽에 메주를 걸 때가 되자 사다리 위에 올라가 있는 허재에게 거침없이 새끼줄 맨 메주를 집어던졌다. 허재는 혹시라도 메주가 땅에 떨어져 깨질까 봐 걱정했다. 하지만 김국진은 태연하게 메주를 던지며 "허재가 설마 저걸 못 받겠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허재는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김국진은 처음 만났을 때부터 정말 마음 편한 친구라고 생각했다. 요즘은 시간 여유가 없어 자주 못 봤다"며 "김국진이 정말 이곳에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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