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결승 1R, 영탁·이찬원 최고점 100점-임영웅 99점 '경합'
2020. 03.13(금) 00:00
미스터트롯
미스터트롯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미스터트롯' 결승전에서 7명 트롯맨들의 경합이 펼쳐졌다.

12일 밤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터트롯'에서는 장민호 김희재 김호중 정동원 영탁 이찬원 임영웅 7인 결승전 무대가 열렸다. 이날 무대는 사전 녹화로 진행됐다.

1라운드는 '작곡가 미션'으로 진행됐다. 7명의 결승 진출자들이 유명 작곡가들로부터 받은 신곡을 소화하며 트로트 가수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

마스터 군단의 총점은 실시간 문자 투표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이유로 공개되지 않았다. 대신 최고점과 최하점을 공개해 긴장감을 자아내고 승부를 예측케 했다. 영탁 이찬원이 최고 점수 100점을 받아 상대적 우위를 선점했다. 1등으로 결승에 진출한 임영웅은 99점을 받았다.

1번 타자 장민호는 홍정수 작곡가 '역쩐 인생', 김희재는 김진룡 작곡가 '나는 남자다'를 불렀다. 김호중은 윤명선 작곡가 '바람남'을 불렀다.

이어 4번 정동원은 김종환 작곡가의 '여백'을 통해 진한 감성을 드러냈다. 5번 영탁은 플레이사운드가 작곡한 '찐이야'를 부르며 무대를 장악했다. 처음 공개되는 곡이었지만 떼창이 이어졌다.

6번 '찬또배기' 이찬원은 이루가 작곡한 '딱풀'을 부르며 흥겨움을 발산했다. 마지막으로 무대에 등장한 임영웅은 글러브를 끼고 등장, 즉석에서 무술을 펼치며 박현진 작곡가 '두 주먹'을 열창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미스터트롯']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미스터트롯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