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아한모녀' 차예련, 김흥수와 이혼 결심…최명길에 "차라리 죽던가" |
| 2020. 03.12(목) 1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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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아한 모녀, 차예련 김흥수 최명길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우아한 모녀'의 차예련이 김흥수와 이혼할 결심을 했다. 12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연출 어수선)에서는 차미연(캐리정, 최명길), 한유진(제니스, 차예련), 구해준(김흥수), 구재명(김명수), 서은하(지수원), 홍인철(이훈), 조윤경(조경숙), 홍세라(오채이), 데니정(이해우), 홍유라(최나무), 황도리(송민재), 설미향(김보미) 등을 둘러싼 복수 멜로극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구해준은 제니스와 자신이 부부 관계라고 밝혔다. 이미 혼인신고를 했으며 법적으로 부부하고 주장하며 그를 서은하의 집에서 데리고 나갔다. 하지만 제니스는 그와 이혼할 결심을 했다. 구해준에게 "다시는 찾아오지 말아라. 혼인 신고 취소해라. 이혼도 좋다"고 말했다. "캐리에 대해 알았다면 결혼 생각도 안 했을 거고 혼인 신고도 안 했을 것"이라며 매몰차게 그를 밀어냈다. 구해준은 어떻게 해서라도 제니스를 붙잡으려 했다. 하지만 제니스가 문 틈으로 자신을 엿보고 있는 캐리를 발견했다. 제니스는 캐리에게 분노하며 "이런 식으로 몰래 훔쳐보지도 말아라. 자신이 없으면 차라리 죽으라"고 악담했다. 또한 구해준에게도 "유괴 당해서 복수의 도구로 키워진 적도 없으면서, 아무 것도 모르면서 내 마음 아는 척 하지 말아라"고 일갈했다. 이후 제니스는 서은하의 집으로 돌아왔고. 아픈 몸을 이끌고 다시 구해준을 찾아가 이혼 서류를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우아한 모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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