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치승, 갑질 논란 작성자+유포자 용서 "직접 찾아온 용기 인정" |
| 2020. 03.12(목) 11:04 |
| ||||
![]() |
| 양치승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트레이너 겸 방송인 양치승이 자신을 둘러싼 임금 체불과 욕설 등 갑질 논란을 폭로한 작성자와 유포자를 용서했다. 양치승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틀 일하고 도망간 놈과 널리 널리 퍼트린 놈"이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을 통해 양치승은 "용서를 구하고 직접 찾아온 용기 인정한다. 순간 실수는 할 수 있다. 실수한 걸 인정한 너희는 멋지다"라며 "나도 실수를 한다. 앞으로 같은 실수를 안 하면 된다. 너희들 앞날이 잘 되길 진심으로 기도한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지금부터 악성 댓글이나 유포하는 행위는 지금부터 강력하게 대응하겠다. 마지막으로 아무렇지 않게 올린 악성 댓글들. 그걸로 인해 큰 상처와 고통받는 분들이 많다. 여러분들 제발 이제 그만해달라"라고 덧붙였다. 또한 양치승은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신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감사하다. 용서를 구하러 온 너희들 컴퓨터 앞에만 있으니 하체가 부실하다. 찾아온 용기에 하체 운동 하자"라고 이야기했다. 앞서 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양치승 관장이 운영하는 GYM에 근무했다고 주장한 누리꾼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누리꾼은 양치승에게 임금 체불을 당하고 욕설과 협박을 들었다고 폭로했다. 해당 게시물은 SNS와 각종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퍼졌다. 양치승은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올라오며 누리꾼의 관심이 이어졌다. 논란이 일자 양치승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저는 근무했던 이틀 치의 급여를 지급하면서 잘 마무리하고 돌려보낸 기억이 있다"며 "지금 그때 당시 쓴 내용의 글이 캡처돼 마치 최근에 일처럼 알려지고 있다. 이런 상황을 의도를 가지고 악의적으로 배포한 이가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최초 유포자에 대해 깊은 유감의 뜻을 전한다"라고 해명을 내놨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