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남자의 기억법' 김선호 특별출연, 문가영과 비밀 데이트 포착
2020. 03.11(수) 13:15
그 남자의 기억법, 김선호, 문가영
그 남자의 기억법, 김선호, 문가영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그 남자의 기억법'에 김선호가 특별 출연한다. 동시에 문가영과의 지하주차장 데이트 파파라치 컷이 공개돼 관심을 수직 상승시킨다.

18일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수목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극본 김윤주·연출 오현종 이수현)은 과잉기억 증후군으로 1년 365일 8760시간을 모조리 기억하는 앵커 이정훈(김동욱)과 열정을 다해 사는 라이징 스타 여하진(문가영)의 상처 극복 로맨스다.

특히 첫 방송을 앞두고 11일 '그 남자의 기억법' 측이 김선호의 특별 출연 소식을 전하며 촬영 현장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김선호는 극중 이슈메이커 배우인 여하진과 열애 스캔들에 휩싸이는 톱배우 서광진 역을 맡아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공개된 스틸 속 서광진은 후드 모자를 뒤집어쓰고 검은 마스크로 얼굴을 중무장하고 있다. 인적이 드문 주차장임에도 주위를 살피며 경계를 늦추지 않고 있어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어 서광진이 밀회를 하는 상대가 문가영이라는 사실이 드러나 시선을 강탈한다. 서로를 바라보며 달달한 미소를 짓는 모습에서 핑크빛 기류가 흘러넘친다. 무엇보다 김선호는 다정하게 문가영의 옷매무새를 다듬어주는가 하면 눈높이를 맞춰 달콤한 눈빛을 보내고 있어 보는 이의 심장을 콩닥거리게 한다.

더불어 '그 남자의 기억법' 측은 "첫 방송부터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준 김선호 배우에게 감사 드린다"고 전한 뒤 "김선호의 훈훈한 매력이 발산되며 '그 남자의 기억법' 첫 회가 한층 더 빛나게 됐다. 김선호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그 남자의 기억법'은 '더 게임' 후속으로 오는 18일 밤 8시 55분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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