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본승♥안혜경, 태사자 김형준 등장에 깜짝…"이게 무슨 일이냐"(불청) |
| 2020. 03.10(화) 23:43 |
| ||||
![]() |
| 불타는 청춘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불타는 청춘'에서 구본승과 안혜경이 태사자 김형준의 갑작스러운 등장에 깜짝 놀랐다. 10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충북 옥천으로 향한 '청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불타는 청춘'의 새 친구로는 태사자의 김형준이 함께했다. 김형준은 '청춘'들과의 만남에 앞서 나무에 기대 옛날 포즈를 취하는 등 '탑골 스타' 다운 면모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형준은 "옛날 아이돌 포즈는 다 이랬다. 무조건 손을 뻗어야 했다. 카메라 쪽으로 뻗는 게 유행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형준은 "누가 날 마중 나올까 궁금하다. 제일 보고 싶은 건 김광규 아저씨나 동갑인 최민용"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도 마중을 나오는 '청춘'들은 보이지 않았고, 결국 김형준은 직접 "안 오면 제가 먼저 가도 되냐. 집을 찾아야 겠다"며 숙소로 향했다. 숙소에는 미리 도착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3개월 계약 연애 커플' 구본승, 안혜경이 자리하고 있었다. 두 사람은 옛 노래를 카세트로 들으며 과거를 추억하고 있었고, 이후 문 앞에 도착한 김형준은 가만히 이들을 지켜봤다. 이어 구본승의 노래인 '악세사리'가 흘러나오자 김형준은 함께 "악세사리"를 외치며 방 안으로 들어왔고, 아무것도 모르던 안혜경은 누가 찾아온 지도 모른 채 함께 노래를 흥얼거렸다. 뒤늦게 구본승이 방 안으로 들어온 김형준을 발견했고, 함께 뒤를 돌아본 안혜경은 외마디 탄성을 내뱉은 채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그러다 안혜경은 "이게 무슨 일이냐. 밖에서 다 듣고 있었냐"고 말했고, 김형준은 "그렇다"며 "골드스타 카세트의 성능이 너무 좋아 밖까지 들렸다"고 농담해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불타는 청춘']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