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철수, 자니윤 추모 "Rest In Peace" [TD#] |
| 2020. 03.10(화) 1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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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철수, 자니윤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철수의 음악캠프' DJ이자 그룹 송골매의 보컬 배철수가 코미디언 자니윤의 죽음을 추모했다. 배철수는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레스트 인 피스(Rest In Peace)"라며 자니윤이 별세했다는 기사의 캡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같은 날 자니윤이 미국 로스앤젤레스 UC어바인 병원에서 지난 8일(현지시간) 눈을 감았다고 전해졌다. 그는 치매 증세로 요양센터에서 지내다 혈압 저하 등으로 메디컬 센터로 옮겨졌으나 끝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故) 자니윤의 장례는 가족과 친지만 참여한 가족장으로 간소하게 치러질 예정이며, 고인의 뜻에 따라 시신은 캘리포니아대학 어바인 메디컬센터에 기증된다. 고 자니윤은 1936년 출생으로,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다. 이후 그는 1977년 산타 모니카 코미디 클럽에서 NBC '투나잇 쇼'의 호스트 자니 카슨에게 발탁돼 아시아인 최초로 해당 프로그램 무대에 올랐고, 30회 이상 자니 카슨이 진행하는 '투나잇 쇼'에 출연했다. 고 자니윤은 한국으로 돌아와 1989년부터 1990년까지 '자니윤쇼'를 진행,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미국식 토크쇼 형태의 코미디를 선보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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