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연, 페이스실드+마스크 아이디어 공유 "전혀 안 불편해" [TD#]
2020. 03.10(화) 17:48
김가연
김가연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김가연이 마스크에 페이스실드(염색에 사용하는 도구)를 활용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김가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스크 대란에 많은 분들이 재능기부로 수제마스크를 기부한다는 소식에 함께 이겨낸다는 의지가 역시 우리 한국인의 힘이란 생각이 든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을 통해 김가연은 "아이디어라는게 사소한 것이어도 도움이 된다면 서로 공유하는 건 좋은 일이다"라며 "KF94, KF80이 아닌 일반 얇은 일회용 마스크는 외출용으로 불안감이 있다. 페이스쉴드 필름을 붙이면 아래쪽에 공간이 있어 숨 쉬는 게 전혀 불편하지 않다. 천 마스크에도 잘 붙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일회용품을 많이 안 쓰는 게 당연히 좋다. 하지만 방법이 없을 때는 구하기 쉬운 페이스실드를 사용해서 이렇게 해도 좋을 듯하다"라며 "특히 세척해서 써야하는 천 마스크일 경우 페이스실드로 1차 방어막이 되니 더 안심될 것 같아 아이디어 올려본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페이스실드 주문량이 상승하자 몇몇 페이스실드 판매자는 해당 제품의 가격을 올렸다. 이에 김가연은 "2일 만에 무려 1000원이나 올렸다. 어쩜 그러냐"라며 "페이스실드 사실 분들 가격 잘 비교하고 구매해라"라고 비판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김가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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